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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변 이치코를 아무도 모른다--항네 없는 처지가 미치게 한, 안타깝지도 장렬한 그녀의 인생. 삼소화가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한 충격작! 원작은, 감독 토다 아키라홍이 주재 하는 극단 치즈 theater 개양 공연 작품이기도 해, 산모르스타지오 선정상 2015에서는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 무대 「강변 이치코를 위해서(때문에)」.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접수 2번 재연된 인기의 무대를 스스로 영화화했다.
――강변 이치코 (삼소화)는, 3년간 함께 살아 온 애인 하세가와 요시노리 (와카바 류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은 다음날에, 돌연 실종.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하세가와의 곁으로 방문한 것은, 이치코를 찾고 있다고 하는 형사·고토 (우노 쇼헤이). 고토는, 하세가와의 눈앞에 이치코의 사진을 내며 「이 여성은 누구일까요」라고 묻는다. 이치코의 행방을 쫓아, 옛 친구나 소꿉친구, 고교시절의 동급생···라고 지금까지 그녀와 관계가 있던 사람들로부터 증언을 얻어 가는 하세가와는, 한 때의 이치코가 다른 이름을 자칭하고 있던 것을 안다. 그런 가운데, 하세가와는 방에서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해, 그 뒤에 쓰여진 주소를 방문하는 것에. 수색을 계속하는 동안에 하세가와는, 그녀가 살아 온 장렬한 과거와 진실을 알게 된다.
영상 특전: 삼소화특별 인터뷰 영상, 부산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Q&A영상, 특보·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