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텍사스의 트리오, 크루안빈, 4년만이 되는 신작이 완성. 거대화 한 스스로를 돌아봐 가족으로서의 3명에 돌아와, 밴드만으로 만들어낸 4매째의 앨범이 릴리스! 본작은 밴드가 레코딩을 하는 장소로 돌아가는 것을 테마로 하고 있다. 앨범은 Steve Christensen (엔지니어)의 창고 (Terminal C)에서 레코딩 되어 리비그·룸과 같은 필링을 가진다. 본작은, 이전의 다브·앨범에 수록되고 있던 곡의 곡명이지만, Laura는 언제나 리비그·룸에 사람을 모을 때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이것은 일체감의 상징이다. 밴드가 이렇게 해 함께 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은 2019년 이래가 되어, 이것은 Will van Horn (페달·스티르) 빼고의 처음의 앨범으로, Khruangbin 사상최초의 게스트 없음의 작품. 음악적/테마적으로는, 리비그·룸에 있는 것 같은 따뜻함을 소리로 표현하려고 했다. 또, 곡명은 모두 지극히 구체적이지만, 청취자의 해석하는 대로이기도 하다. 시각적으로는, 창이 리비그·룸의 초점이었다. 거기는, 공상에 빠질 수 있는 공간에서, 앨범 전체를 통해 시각적인 연결이 된다 (쟈켓등 ). 해설/가사/대역부.
일본반만 보너스·트럭 수록
1 Fifteen Fifty-Three / KHRUANGBIN
2 May Ninth / KHRUANGBIN
3 Ada Jean / KHRUANGBIN
4 Farolim de Felgueiras / KHRUANGBIN
5 Pon Pon / KHRUANGBIN
6 Todavia Viva / KHRUANGBIN
7 Juegos y Nubes / KHRUANGBIN
8 Hold Me Up (Thank You) / KHRUANGBIN
9 Caja de la Sala / KHRUANGBIN
10 Three From Two / KHRUANGBIN
11 A Love International / KHRUANGBIN
12 Les Petits Gris / KHRUANGBIN
13 May Ninth (2008 Demo) (Bonus Track) / KHRUANG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