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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산 프로그렛시브/하드·락 밴드, 안트·메리가 70~80년대에 릴리스 한 4 타이틀이 세계 최초가 되는 종이 쟈켓 사양/신규 리마 스타에서 일거 재발! 보다 프로그렛시브성을 더한, 70년대 라스트·앨범이 되는 1973년작 「야누스신」! 일부에 있어 전작 「로 데드」로부터의 작풍인 하드·락적인 측면을 엿보고 설개도, 다채로운 악상·보다 드라마틱를 늘린 곡전개등에서 동시대의 영국 락 밴드로부터의 영향을 물을 수 있는, 70년대의 작품 중(안)에서는 제일 프로그렛시브·락색이 강하게 나온 일작. 키보드/오르간/기타는 경쾌하게 앞질러가면서도 요소에서는 교묘하게 긴장감을 지속시켜, 리듬대는 전작 같이 밴드에 추진력을 가져온다. 어쿼스틱·기타를 이용한 서정적인 표현도 엑센트가 되어, 전체적으로 전2작을 스타일리쉬에 모은 집대성과 말할 수 있다, 바야흐로 70년대 노르웨이/북유럽 프로그레를 대표하는 일품! (※비밀·트럭들이) 【띠·해설부 국내반/지 쟈켓 사양(더블·쟈켓)/2020리마 스타/해설: 조부니순/음원 제공: 유니버설 뮤직】
1
PATH OF YOUR DREAM / AUNT MARY
あなたの夢の道 / アント・マリー
2
MR. KAYE / AUNT MARY
ミスター・ケイ / アント・マリー
3
NOCTURNAL VOICE / AUNT MARY
夜に響く声 / アント・マリー
4
FOR ALL ETERNITY / AUNT MARY
永遠に / アント・マリー
5
STUMBLIN' STONE / AUNT MARY
スタンブリン・ストーン / アント・マリー
6
ALL WE'VE GOT TO DO IS DREAM / AUNT MARY
夢見る事だけ / アント・マリー
7
CANDLES OF HEAVEN / AUNT MARY
天国のキャンドル / アント・マリー
8
WHAT A LOVELY DAY / AUNT MARY
いい日ですね / アント・マ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