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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 50주년 기념반】 충격의 만남으로부터 반세기. 일본의 음악 신을 크게 바꾼 더·비틀즈 일본반 5 작품이 마침내 첫CD화! 각각의 앨범의 artwork는 내대 (이너·스리브), 띠를 포함 오리지날 LP의 초판반을 충실히 재현. 이 박스·세트는, 이것들 5매의 앨범과 이번 새롭게 편집된 소책자가 호화 BOX에 수납된 첫회 생산 한정의 몹시 귀중한 콜렉션. 소책자에는 더·비틀즈의 초대 디렉터 타카시마 히로유키씨 (당시 토시바 음악 공업), 원뮤직·라이프의 편집장으로 몇번이나 더·비틀즈를 취재한 경험이 있는 호시카 르미자씨, 그리고 EMI Music Japan/Universal MusicJapan를 통해서 비틀즈에게 깊게 관계된 팬 제일 세대이기도 한 비틀즈 연구가/레코드·프로듀서의 행방균씨에 의한 대담을 게재. 그 중에서는, 64년~65년 당시의 더·비틀즈·프로모션의 비화나 무명이었던 그들이 어떻게 현상화해 가는지, 등 귀중한 증언이 생생하게 말해지고 있다. 게다가 비틀즈의 히스토리를 섞은 각 앨범 소개, 가사·일본어 대역도 게재되고"일본의 비틀즈 현상의 개막"을 아는 충실한